지난 21일 익선동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출처: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64%로 한 주 만에 3%포인트(p) 올랐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22일 공개한 결과로,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조사다.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본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평가를 유보한 응답자는 8%였다.
긍정 평가를 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경제·민생'(24%)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외교'(12%), ‘직무 능력·유능함'(7%), ‘서민 정책·복지’와 ‘소통'(각 6%) 등이 뒤를 따랐다.
부정 평가의 사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3%)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다음은 ‘경제·민생·고환율'(11%),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0%), ‘외교'(9%)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2%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았고, 국민의힘은 1%p 내렸다.
이어 개혁신당이 3%, 조국혁신당이 2%, 진보당이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조사원 전화 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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