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김건희 여사님, 증인 출석하시기 바랍니다 Reporter 2024-07-2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지난 주말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대통령경호처 부속 청사)에서 비공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오는 26일 2차 윤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앞두고 김 여사의 출석을 거듭 요구하면서 ‘김건희 특검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여사는 퍼스트 레이디인가 퍼스트 프레지던트인가“라며 “김 여사는 역대 대통령에게도 없었던 관할지역 보안청사라는 듣도 보도 못했던 장소에서 특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이 김 여사를 조사한 것인지, 김 여사가 검찰 조사 방식을 조사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에게 묻는다. 김 여사가 그렇게 두렵고 무섭냐. 김 여사가 검찰의 목줄이라도 쥐고 있느냐“라며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것은 윤석열 검찰 정권의 국정 철학 아니냐. 오는 26일 윤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땐 김 여사가 국회로 증인 출석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日수도권 신축 아파트 가격 3년 만에 하락Next: 제스트 네트웍스, 도쿄브레드 한국 유통 개시 Related Stories 한국소식 이 대통령 “19년 만에 이탈리아 총리 방한”…멜로니 “가까운 사이인데 놀랍다” Reporter 2026-01-19 한국소식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3.1%…3주 만에 하락 전환 Reporter 2026-01-19 한국소식 李 대통령, 아소 前 일본 총리 접견…“한일, 서로 도움되는 관계로” Reporter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