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이 돈받고 안한다” 일본도? 日 지방공무원 경쟁률 30년만 최저 globalkorea 2024-01-15 출차=픽사베이 일본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경쟁률이 30년 만에 가장 낮았다. 15일 요미우리신문은 2022년도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경쟁률이 5.2대 1로 나타났다고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0·6%포인트(p) 감소한 것으로,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저출산에 처우 불만 등으로 응시자 수가 줄어든 것 등이 원인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전국의 도도부현 등 지자체의 사무직이나 기술직 등 직원이다. 응시자 수는 43만8651명으로 2만6377명 감소했다. 이중 8만4804명이 합격, 6만2286명이 채용됐다. 취직 빙하기 세대가 졸업했던 1999년도와 비교하면 경쟁률이 20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1999년 지방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14.9대 1이었다. 낮은 임금과 긴 노동시간 등으로 중앙 공무원 인기도 사그라들고 있다. 지난해 실시된 일본국가공무원 시험에서는 도쿄대 출신 합격자가 급감했다. 도쿄대 출신자의 종합직 시험 합격자 비율은 2015년에 26%였으나, 지난해에는 9.5%를 차지했다. 종합직 시험은 한국의 5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옛 행정고시)에 해당한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北 평양서 올 첫 탄도미사일 도발 “MARV 탄두, 신형 IRBM 가능성”Next: 김정은 “헌법에 대한민국을 주적으로..전쟁시 점령해 편입”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일본 매독 신규 감염 4년 연속 1만3000명대…대만은 15~24세 급증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이승엽, 요미우리서 존재감 증명…‘외국인 코치 2인 체제’에 아베 감독 기대감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일왕가 신년 행사 도중 20대 남성 알몸 소동…현장서 즉각 체포 Reporter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