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일본 올해 매독 환자 1만3천여명…3년 연속 최다 Reporter 2023-11-29 도쿄 시부야 모습. 출처=픽사베이 일본에서 201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증가한 성병인 매독 감염 환자가 올해도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전국에서 보고된 매독 환자 수는 이달 19일 기준 1만3251명으로, 지난해 환자 수 1만3228명을 넘어섰다. 작년 같은 시점과 비교하면 약 1900명 많다. 일본에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다 매독 환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3244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다른 대도시 지역인 오사카부는 1760명, 후쿠오카현도 829명으로 많은 편이었다. 대도시가 없는 나가사키현과 돗토리현에서도 매독 환자 수가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매독은 많은 경우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임신부가 치료하지 않으면 태아도 감염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엑스포, 결전의 날] 유치교섭 7개월 대장정 끝…역대 최초 ‘역전극’ 노린다Next: 與, 부산 엑스포 불발에 “미완의 성공..대한민국 저력 봤다” Related Stories 글로벌한상 일본소식 SBJ은행, 한국 여행 특화 ‘SBJ 트래블 K 데빗’ 출시… 환전 수수료 90% 우대 및 BTS 진 콜라보 굿즈 증정 FNNEWSNEWS 2026-01-21 일본소식 일본 매독 신규 감염 4년 연속 1만3000명대…대만은 15~24세 급증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이승엽, 요미우리서 존재감 증명…‘외국인 코치 2인 체제’에 아베 감독 기대감 Reporter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