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은 15, 대사관 1 대강당에서한반도 통일 문제 포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통일교육지원법에 근거하여 통일부장관 직속 위원으로 구성된 통일교육위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재일본재향군인회, 민단, 한인회 한반도 통일 문제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참가했다.

이번 포럼을 총괄한 주일한국대사관 조영석 통일관은통일문제 현재 북한 대내외 상황·국제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취지로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전하며최근 통일부 관련 정책 북한 이슈 동향에 대한 설명했다

이번 포럼의 특별 강연은 손현진 히로시마시립대학 평화연구소 교수가 맡았다. 교수는신냉전구도 남북관계 북일관계 전망과 대응 주제로 , 한반도를 둘러싼 지역 안보환경과 한미일북중러 관계와 한반도, 남북관계의 법제화의 가능성북일관계 정상화를위해 일본의 대북정책의 변화, 남북관계 법제화와 관련하여, 현행 남북관계 관련 법안의철저한 분석을 통해 남북이 협력할 사항을 위주의 법제화 등의 내용을 다뤘다.

이수원 통일교육위원 일본도쿄협의회장( 동경민단단장) 이번 포럼이통일·대북정책 관련하여 일본 교민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하며, 특히 “국제정세와 북한 대내외 상황과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였다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민주평통 손영태 일본부의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육종문 동부협의회장, 민주평통 이주희 중부협의회장, 와세다대학교 이애리아 교수, 민단중앙본부 김영일 부장, 재일본해병대 나건용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정부의 통일 대북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조영석 통일관
축사를 전하는 민주평통 손영태 일본부의장
축사를 하는 이수원 통일교육위원 일본도쿄협의회장
강연중인 히로시마시립대학 평화연구소 손현진 교수
강연후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모습

<초청 강사 프로필>
손현진(53) 히로시마시립대학 평화연구소 준교수는 고베대학대학원법학연구과졸업(국제공공관계법 전공)하고 한국통일부 사무관(2006~2011, 북한인권담당) 거쳐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2011~2014, 사회문화법제연구실) 지냈다현재 히로시마시립대학 평화연구소에 재직하고 있으며,   통일부 통일교육위원(2020~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2011~현재), 대한국제법학회 이사등을  엮임하고 있다특히  국제공공관계법 (박사논문: 핵무기개발에 대한 국제법적 고찰북한 핵개발을 중심으로-) 전공하고  국제법, 한반도 국제관계, 북동아시아 안전보장을 주로 연구하고 있고 일본내 에서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 논문으로는
-アジアの平和とガバナンス:第5章 北朝鮮の核(編著)(有信堂、3
-広島発の平和学:朝鮮半島の分断と北東アジア安全保障の行方(編著)(法律文化社、8
-アジアの平和と核:北朝鮮の核の現状と課題(編著)(法律文化社、2
-북한 탈북자의 법적지위에 관한 고찰(2017, 법제연구)
-일본 안전보장 관련법제에 대한 고찰:한반도 안보 영향을 중심으로 (2015.12)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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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정 기자 sjbaek@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