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尹 8월 입당설… 경선 정시버스 올라타나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주자들이 모이고 있는 것을 표현한 건전지 모양의 픽토그램에 색칠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앞으로 더많은 대선 주자들과 함께 ‘완전 충전’된 상태로 대선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주자들이 모이고 있는 것을 표현한 건전지 모양의 픽토그램에 색칠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앞으로 더많은 대선 주자들과 함께 ‘완전 충전’된 상태로 대선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