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신규 확진자 엿새만에 300명대…나들이철 재확산 우려28일 서울 여의도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꽃길을 걷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여의도벚꽃길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다만 추첨을 통해 3500명에게만 관람의 기회를준다. 사진=김범석 기자
28일 서울 여의도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꽃길을 걷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여의도벚꽃길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다만 추첨을 통해 3500명에게만 관람의 기회를준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