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코로나 신규 확진 이틀째 1000명 미만, 사회적 거리 효과 유지되나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계속된 6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1천명 아래를 기록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계속된 6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1천명 아래를 기록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