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年 4月 月 19 日 金曜日 19: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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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北 “우리는 더이상 잃을 것 없어”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장성급회담 마지막날인 18일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 회담장인 평화의 집에서 북측 김영철 중장(남측 계급 소장에 해당) 이 회담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장성급회담 마지막날인 18일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 회담장인 평화의 집에서 북측 김영철 중장(남측 계급 소장에 해당) 이 회담전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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